2009년 1월 3일 토요일

관점에 따른 이자율 연30%

  "연 30%의 이자율로 100만원을 12개월간 빌려준다" 는 광고를 접한다면 당신은 어떤 생각을 하게 될까요?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2가지 정도의 생각을 하게 될 것입니다.

1. 연 30%면, 고이자 아닌가? 이건 사채도 아니고, 아휴~~

2. 100만원을 빌리고 30%면 130만원을 갚아야 한단 말인가??

대한민국 중고등교육에있어 필수과목은 바로 영어와 수학을 꼽을 것입니다. 그중에 수학으로 인해 아름다운 학창시절을 괴롭게 보내신 분들도 많으실 것이구요.

문득 고등학교때 배운 "정석"시리즈가 생각납니다.

일반수학, 수1,수2(상,하) 게다가 기본서와 실력서....그에 따르는 해설서까지...

공대를 졸업한 저의 경우에는 대학시절 공업수학까지 포함한다면 인생자체가 수학의 연속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정석 이야기를 꺼낸 이유는,

이처럼 어려운 수학을 배운 사람들이기에, 100만원의 30%를 계산함에 있어 주저하지 않고 30만원이라고 말하는 것은 교육의 힘일 것입니다. 대한민국 만세 입니다.~~!!

 

하지만, 세상은 공부한 내용만 적용하기에는 너무나 많은 것들이 얽혀있습니다. 아쉽게도 말이죠.

 

대출에 있어 연이율은, 크게 3가지 방식에 따라 다릅니다.


만기일시상환/원리금균등상환/원금균등상환

위 3가지 상환방식에 따라 계산을 해 보겠습니다.

[기준] 대출금액: 100만원 / 대출기간: 12개월 / 대출금리: 30% 

 

1. 원금균등상환시

 

2. 원리금균등상환시

 

3. 만기일시상환시

 

3가지 상환방식을 비교해 보면,

처음에 이야기 했던 130만원은 바로 만기일시상환 일 경우에 적용되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원금균등 및 원리금 균등의 경우에는 매월 일정금액의 원금과 이자를 갚게 되는 것이고, 원금을 갚게 되면 그만큼 최초 빌린 원금은 점점 줄어들기때문에 원금에 대한 이자율을 적용한다면 결국 갚은 이자는 16%~17% 가 되는 셈입니다.

 

이제 대출을 받을때, 상환방식이 어떻게 되는지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만일 형편이 너무 어려워, 친한 친구한테 100만원을 빌렸다고 가정한다면(물론 친한 친구가 도와준다는 맘으로 그냥 줬다고 해도) 1년뒤 형편이 좋아져서 100만원을 갚을 경우.......과연 100만원만 갚을까요?

 

제가 몇몇 사람들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이런 경우 얼마를 갚을것인가에 대해서요.

대부분이 "이자를 갚기보다 함께 식사를 하거나 선물을 해 줄것이다" 라고 이야기를 하더군요.

 

그렇다면, "식사와 선물을 하는데 얼마의 금액을 지불할것인가?"를 물어보니...대부분 10만원~20만원 까지 생각하더군요. 물론 더 큰 금액을 부르는 사람도 있었구요.

 

100만원을 원금균등상환에 의해 30%로 빌려주는것이....고이자의 사채라 생각한다면...둘다 이자 명목으로 받은 금액이 10만원~20만원 이니...결국 돈을 빌려준 친구도 사채꾼이 되는 셈인가요?

2009년 1월 1일 목요일

오병이어의 기적은 기적이 아니다.

교회를 다니는것도 아니고, 성경책을 열심히 읽은 사람도 아니지만, "오병이어의 기적"이라는 말은 대학시절부터 알고 있었다. 이유는, 유난히도 배고팠던 대학교 새내기시절 멀리 유학온 시골학생에게는 밥한끼 넉넉히 사먹는게 하루의 유일한 낙이었고 기쁨이었다. 하지만, 어머니가 차려준 맛있는 밥상에 어디 비유하겠냐만, 유독 내 굶주린 배를 채워주었던 식당 이름이 "오병이어"라는 식당이었다. 반찬과 밥이 무한 셀프!! 게다가 착한 가격 2천5백원(1995년 당시)..어찌 아니 기쁠쏘냐^^~~

 

한해를 시작하는 1월1일 신년기획기사를 기대하고 모처럼 모 일간신문을 구입했다.

하지만, 산뜻함과 희망의 메세지를 주는 신년기획기사를 기대했던 것과는 다르게, 경제쪽에 너무 치우친 우울한 이야기들 뿐이었던 것 같다. 하지만, 그런 기사속에서도 문뜩 눈을 번쩍 뜨게 하는 기사가 있었다.

 

[일간스포츠]나누세요 넉넉해집니다 그것이 `오병이어의 기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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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 : blog.joins.com

 

그 말끝에 정 추기경은 성경에 나오는 ‘오병이어’ 일화를 꺼냈다. 갈릴리 호숫가 언덕에서 예수가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5000명(여자와 아이들은 제외한 수치)의 군중을 배불리 먹였다는 이적(異蹟) 일화다. 정 추기경은 그 사건을 ‘기적’으로 풀지 않았다. 대신 ‘예수의 마음’과 ‘예수의 사랑’으로 풀었다.

“성경을 보세요. 어린이와 여자를 빼고도 5000명이 모였죠. 그럼 적어도 7000∼8000명은 됐다는 겁니다. 예수님은 그 사람들을 50명씩, 혹은 100명씩 무리 지어 앉게 하셨어요. 서로 낯선 이들이었죠. 처음 보는 사람들이었죠. 물론 그중 일부는 같은 마을 사람도 있었겠죠.”

당시 예수는 다섯 개의 빵과 두 마리의 물고기를 손에 들고 하늘을 우러러 감사의 기도를 올린 뒤 제자들에게 빵을 떼어 모인 이들에게 나누어 주도록 했다.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 그러고도 남은 조각을 주워 모으니 열두 광주리에 가득 찼다고 성경에는 기록돼 있다.

정 추기경은 사람들 사이에는 ‘친밀도’가 있다고 했다. “가장 친밀한 이들이 가족이죠. 그 다음에 학벌로 뭉친 이들, 이권을 위해 모인 사람들 등이죠. 그럼 가장 친밀도가 낮은 이들은 누굴까요. 시장 바닥에 모인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언제 볼지 모르는 사람들이죠. 그래서 마음을 안 여는 사이죠. 갈릴리 호숫가 언덕에 모인 이들이 바로 그런 사람들이었죠.”

정 추기경은 예수가 올린 ‘감사의 기도’에 주목했다. “그게 어떤 기도였을까요. 그건 ‘마음을 열어라. 하느님께 감사하라’는 내용이었을 겁니다. 그런 예수님의 기도를 듣는 순간 사람들의 마음이 열린 겁니다. 그래서 저마다 품 안에 숨겨 두었던 도시락을 꺼냈던 거죠. 그리고 낯선 사람들과 나누기 시작한 겁니다. 자신이 굶을 수도 있는 상황인데도 말이죠. 그렇게 나누고 남은 게 열두 광주리를 채웠다는 겁니다. 거기에 ‘오병이어’ 일화의 진정한 뜻이 있습니다.” 그건 나누면 나눌수록 더 풍요로워진다는 강렬한 메시지였다.

지금까지 오병이어의 기적을 예수님을 찬양하는 사람들이 만들어낸 말도 안되는 이야기라 생각했다. 하지만, 기적이든 기적이 아니든, 정진석 추기경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이 사실이든 아니든, 아마 그때당시 몇몇 사람들은 정추기경님의 말씀처럼 자신이 가진 먹을것을 꺼내 옆사람과 함께 나눈 사람들이 분명 있었을 것이라 생각된다.

 

지난해 미국에서 부터 비롯된 세계적인 경제난으로 인하여 IMF보다 더한 상황이라는 말을 하는 이 시기에, 사람들은 기적을 바랄지도 모른다. 하지만, 기적은 신이 만드는것이 아니라, 사람이 만드는것이 아닐까 싶다.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나혼자 잘살아서 해결되는 문제가 분명 아닌것이다.

 

나눔...

남는것을 선심쓰듯 나눠주는것이 아니라, 이 세상은 모두가 함께 나가야지만 더 좋은 세상이 열릴 수 있기에, 내 자신의 밝고 희망찬 미래를 위해 투자하는 것이 바로 나눔이 아닐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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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 : blog.empas.com


 

[Review 2008] KAIST Social Enterprise & Nonprofit Management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2008년이 지났습니다. 개인적으로도 1년간 수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올해초 점을 보았을때, 이런 이야기를 하더군요.

2008년 하반기에 힘든일이 많을것임. 하지만 이를 참고 이겨낸다면 앞으로 10년은 평탄한 삶을 영위할것임-_-;;

위기를 참고 이겨내면 좋은 일이 있을것이라는  너무도 당연한 말들이지만 지난해 하반기에는 점쟁이가 예언한것 처럼 힘든일들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이제 2009년 새해가 밝았으니, 2019년까지는 평탄한 삶을 살 수 있겠군요.^^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는 2008년의 일들중에 하나가 바로 카이스트에서 주최한 사회적기업과 비영리조직을 위한 경영전문가 과정(Social Enterprise & Nonprofit Management)을 꼽고 싶습니다.

 

aboutKAIST SENM


약3개월간 매주 금요일 19시~23시, 토요일 09시~13시 총 8시간의 강의가 이어지는 조금은 힘들고 벅찬 과정이었다. 더군다나, 비영리 조직이나 사회적기업이 아닌 일반기업에 근무하는 사람이라 과연 내게 맞는 교육일까라는 의문도 들었다.

하지만, 지금까지 조금은 닫힌시선으로 바라보았던 비영리조직의 사람들은 이런 내 편견을 과감히 깨 주었다. 오히려 더 열정적이고, 더 창의적인 사람들이라는 것을 매주 과정을 참가하면서 절실히 느낄 수 있었다.

 

과목마다 부여되는 개인별/팀별과제 그리고 3개월간 진행된(실제적으로 작업은 일주일에 마무리 되는 난감한 시츄에이션이었으나..-_-;;) 팀프로젝트 과정. 모든것이 버거운 일들이었으나 무사히 마칠수 있어 더욱더 잊지못할 경험이라 생각한다.

 

게다가 해외연수라는 뜻하지 않은 부상을 받았으니 말이다.^^

 

8조 팀프로젝트

Team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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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의 부상있어 큰 역할을 했던 팀프로젝트....

하지만, 프로젝트의 거의 모든 구성과 내용을 담당해 주셨던 양봉석센터장님께 돌아갔어야 할 상이 주인을 잘못 찾은것 같아 내심 부끄럽고 죄송하네요. 여러모도 중앙가사간병교육센터 양봉석 센터장님 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끝으로 고생하신 KAIST SENM과정 동기여러분들 고생 하셨습니다.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기에 새롭게 시작될 사후모임이 기대되는 2009년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모두들 화이팅!!


기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몇일전 후배가 선물해준 새해인사 이미지 입니다. 마치, 이발소에서나 볼수 있는 달력의 이미지를 연상시킨다는 회사 여직원의 아우성이 있었지만, 정말 이미지 처럼 되었음 좋겠습니다.-_-;;

 

올 한해 건강하고, 내가 몸담고 있는 회사가 더욱더 번창해 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울러 이 블로그에 포스팅을 게을리 하지 않고 많은 사람들에게 신용과 금융의 길잡이로 자리잡을 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8년 12월 31일 수요일

[Micrifinance-KIVA#5] 키바(kiva)의 지역 파트너들(Local Partners)

그럼 이번에는 키바(kiva)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키바(kiva)의 지역 파트너들 (Local Partners)>

키바(kiva)의 성공에는 지역 파트너의 역할이 매우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역파트너(Local Partners)가 뭔지 모르시겠다구요?

말 그대로 지역에서 도와주는 동업자(partner)입니다. 왜 지역 파트너들을 지부(branch)가 아닌 동업자(partner)표현 했을까요??

뭘까~요? :D (한번 이 글을 다 읽을 때까지 곰곰히 생각해 보세요^^*)

일단, 지역 파트너들이 하는 역할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역 파트너들의 역할은 크게 3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첫째, 키바(kiva)와 대출자 중간에서 돈을 전달,
둘째, 지역 대출자들이 성공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셋째, 키바(kiva)website에 현재 진행되고 있는 과정을 사진과 함께 올려주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키바(kiva)는 이렇게 각 지역의 지역 파트너들이 모여있는 지역 동업자의 연합 이라고 봐도 무방할듯합니다.


현재 45개국에 92개의 파트너를 가지고 있는 키바 지역 파트너(kiva Local Partners)가 되기 위해서는 몇가지 조건을 충족시켜야 한다 하네요.

1. 1000건 이상의 microfinance 실적
2. 최소 2~3년동안 빈곤 퇴치 감소를 위하여 소외, 빈곤계층에 대출했다는 기록

3. 최소 1년간의 회계자료
4. 해당 국가에서 법적으로 인정받은 설립체인지의 여부

5. MIX Market에 등록된 mirofinance를 선호한다고 합니다.


키바(kiva)는 이렇게 깐깐한 기준을 두고 파트너를 선정하는데서 끝나는게 아니라, 파트너의 평가를 통하여 대출금액의 한도를 정하고 있습니다.
별 다섯개의 평가를 받을 경우 100,000달러, 별 하나의 경우 10,000달러의 한도를 두고 있다고 하는데요.(역시... 남에 돈 먹기는 힘든 일인것 같습니다. -_-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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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바가 이렇게 깐깐하게 지역 파트너를 선정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세계 각지에 흩어져 있는 자금 사용자와 자금소유자를 연결하는 microfinance를 하기 위해서는 지역 파트너의 선정은 필수불가결한 부분이고, 그만큼 중요하다는 의미겠지요. 이들 지역 파트너가 없었더라면 380여명의 직원으로는 전 세계의 문화와 지역 경제 상태를 망라하기는 거의 불가능 하기 때문입니다.


"부분의 합은 전체보다 크다"
는 말을 들어보셨을 겁니다.
만약 키바(kiva)가 지역 파트너들을 두지 않고 문화와 지역 경제 상태가 다른 지역들을 총괄했었더라면 이러한 성공의 결과는 없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키바는 각 지역을 잘 알고 있는 지역 파트너들을 두면서 따로 또 같이  더 큰 성공을 이룰 수 있었던것은 아니었는지 생각해 봅니다.




이점이 바로 지역 파트너를 지점(branch)이 아닌 "동료, 협력자(partner)"라는 의미를 부여한 이유가 아닐까요?

 

<출처>원클릭닷컴 공식블로그

[Micrifinance-KIVA#4] 세상을 바꾸는 너무나 쉬운 방법-P2P lending service

드디어 키바(kiva)4번째 이야기, 키바의 대출 시스템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키바(kiva)의 대출 시스템은 대출을 원하는 개발도상국의 '기업가'와 이를 돕고자 하는 '대부자(lender)'를 직접 연결하는 P2P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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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잠깐, P2P방식이란?
: peer to peer, 기존의 서버와 클라이언트 개념이나 공급자와 소비자 개념에서 벗어나 개인 컴퓨터끼리 직접 연결하고 검색함으로써 모든 참여자가 공급자인 동시에 수요자가 되는 형태입니다.



대출이 이루어지기까지 크게 4단계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요, 그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1단계 : 키바사이트에서 돈을 빌려줄 사업체(사업가)를 골라 선택한다.
2단계 : 신용카드를 이용해 대부금액을 결재한다. 단, 1회 25달러 한도 내에서 가능하다.
3단계 : 돈을 빌려간 업체로부터 정기적으로 사업현황을 보고 받는다.
4단계 : 업체가 돈을 상환하면 이를 인출하거나 다른 사업체에 다시 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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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4단계에 걸쳐 대출이 이루어 지는데요, 저는 여기서 3단계인 돈을 빌려간 업체로부터 정기적으로 사업현황을 보고 받는다는 점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일반적인 기업들이 정기적으로 주주총회와 같은 자리를 마련해서 투자자에게 상황보고를 하는 것처럼, 단순히 돈만 빌려주는게 아니라 정말 한 기업가에게 투자를 한다는 개념으로 지속적인 관심을 갖는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단지 금전적인 부분에서만의 A->B 로의 이동이 아닌, 현재 그 기업가가 생활상에 어떤 변화를 맞고 있는지, 그 개인의 삶의 한부분을 함께 공유(share)하는 사람간의 관계(關係)가 있다는 점에서 진정한 P2P(people to people)방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change:[동사]바꾸다, 교환하다, 변화시키다.


키바(Kiva)는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이라는 방식으로 대출의 방식을 change(바꾸다)했고,
                 미국의 한 투자자와 아프리카의 사업가가 서로의 이야기를 change(교환하다)하게했고,
                  이 모든 과정을 통해 최종적으로...... 그들의 삶을 change(변화시키다),변화시켰습니다.

"I change the world"
"나는 세상을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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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카드 한번 긁으실래요? :D

 

<출처>원클릭닷컴 공식블로그

[Micrifinance-KIVA#3] just begin... 키바(kiva)를 시작하다.

오늘은 키바(kiva)의 이야기 이지만 조금 셋길로 빠져볼까합니다. 가볍게 읽을만한 책 한권을 소개해 드리려고 하는데요.

한번 크게 쉬면서.. 잠시 쉬었다 가세요 :D

매튜와 제시카가 가난한 자들의 삶을 끌어 올릴 수 있는 마이크로크레디트(microcredit)의 위력을 확인한 뒤, 미국으로 다시 돌아오면서 한가지의 질문을 머릿속에 품고 돌아왔다고 하는데요..그 질문은 바로

"how can we lend to a rural African entrepreneur?"
"어떻게 하면 아프리카 시골의 기업가에게 돈을 빌려줄 수 있을까?" 라는 질문이었습니다.


이런 질문을 가지고 그들은 마이크로크레디트(microcredit)의 다양한 전문가들과 오랜 고민 끝에 마침내  "Sponsoring a business"라는 아이디어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사업 후원(sponsoring a business)"이라는 이러한 방식이 과연 가능할지 의심도 가고 의문점도 많았지만 그들은 "just begin", 일단 시작하기로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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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begin... 이 말을 보면서 머릿속에 한 기업가가 떠올랐습니다. 바로, 영국의 대표적인 기업가 Virgin 그룹의  리처드 브랜슨 회장입니다.

그의 좌우명은 "용기를 내서 일단 해보자"라고 합니다. 절대로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으니까 이 일은 못하겠어."라고 말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가 그의 책(내가 상상하면 현실이 된다, 리더스북, 2007)에서 말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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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것이 꽤 괜찮은 아이디어라는 생각이 든다거나 개인적으로 꼭 해보고 싶은 일이 있다면 "할 수 없지."라는 하찮은 말 한마디로 그 일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 그 일을 어떻게 성사시켜야할지 확신이 서지 않는다고 해도 말이다.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적절한 방법을 이제까지의 경험에서 찾을 수 없다면 방향을 바꿔서 다른 방법을 찾아봐라.
제 아무리 복잡한 문제도 해결책은 있게 마련이다."




"내가 상상하면 현실이 된다"라는 그의 책 제목처럼 키바(kiva)의 매튜와 제시카도 같은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맨처음 개발도상국의 농민에게 마이크로크레디트(microcredit)의 싹을 티우고 싶어했던 제시카의 생각이 현실이 된 지금,
여러분들도 지금 상상하고 계신 것들이 있다면... 제시카와 매튜처럼 just begin..!! 그냥 일단 질러보는건 어떨까요?



 

그게 일이든... 사랑이든지 간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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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원클릭닷컴 공식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