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마지막 일요일, 일요일의 단잠에 빠져있을 법도 하지만, 8시 알람이 울리기 전에 눈을 떴다. 방바닥에서 밍그적 밍그적 일요일 오전의 TV프로그램을 졸린 눈으로 보고있는 모습이 지극히 정상일텐데, 마지막 일요일이 아쉬웠는지, 어느덧 샤워를 하고, 지하철을 나섰습니다.
문득, 넥스터스에서 발간한 책이 드디어 나왔다는 이야기가 생각나, 교보문고에 들렸습니다.
"아름다운 거짓말" 이라는 책을 교보문고 안쪽의 신간코너에서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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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나온다는 소식을 접한건 작년 가을이었던것 같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넥스터스친구들을 만나게 되었고, 사회적기업이 뭔지를 알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올 가을 KAIST에서 개설한 Social Enterprise Nonprofit Management 과정을 수료하게 되었습니다.
책장을 넘기면서, 유익한 정보를 알아간다는 느낌과 더불어 이 젊은이들의 열정이 마냥 부럽기만 했습니다. 젊기에, 도전을 하고, 88만원 세대라는 굴레속에서도 새로운 세계를 향해 열정을 쏟는 이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책을 다 읽고나면 서평 한자락 적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욥 팝사마님!
답글삭제말로만 듣던 분을 이렇게 웹에서 만나뵙게 되니 신기하네요.
아;; 맥스라고 하면 아시려나요 ㅋ
구글에서 책 검색한번 해봤는데 쓰신 글이 걸리더라고요~
한번 책 보시고 평가 부탁드려요~ㅋ
trackback from: 넥스터스의 책, [아름다운 거짓말]
답글삭제아름다운 거짓말 출판사 : 북노마드 가격 : 11000원 ISBN : 978-89-546-0740-7 발행년 : 2008년 중앙일보, "클릭 이한줄" (2009년 1월 3일) “그 시절 저는 단돈 2센트가 없어서 절망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이 있으리라고는 한 번도 생각한 적이 없습니다. 어처구니없는 일이라고 생각했지요. 저는 스스로에게 화가 났고, 이토록 가혹하고 비정한 세상에 화가 났습니다. 고작 27달러의 돈 때문에 42가구나 되는 사람들이 빈곤의..
@맥스 - 2009/01/05 20:36
답글삭제한상엽씨 아닌가요? 우리 예전에 홍대에서 만나적 있지 않나요? ㅎㅎ 제글이 검색이 되는군요. 헐...
책은 다 읽었습니다. 서평을 쓴다고 하는데, 제가 워낙 게을러서..ㅎㅎ 이번주에 서평을 겸한 포스팅을 하나 할 계획입니다.
지금 군생활 중이죠? 휴가나오면, 맥주한잔 하도록 해요.
combined height institute affected attribu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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