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2008년이 지났습니다. 개인적으로도 1년간 수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올해초 점을 보았을때, 이런 이야기를 하더군요.
2008년 하반기에 힘든일이 많을것임. 하지만 이를 참고 이겨낸다면 앞으로 10년은 평탄한 삶을 영위할것임-_-;;
위기를 참고 이겨내면 좋은 일이 있을것이라는 너무도 당연한 말들이지만 지난해 하반기에는 점쟁이가 예언한것 처럼 힘든일들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이제 2009년 새해가 밝았으니, 2019년까지는 평탄한 삶을 살 수 있겠군요.^^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는 2008년의 일들중에 하나가 바로 카이스트에서 주최한 사회적기업과 비영리조직을 위한 경영전문가 과정(Social Enterprise & Nonprofit Management)을 꼽고 싶습니다.
aboutKAIST SENM
약3개월간 매주 금요일 19시~23시, 토요일 09시~13시 총 8시간의 강의가 이어지는 조금은 힘들고 벅찬 과정이었다. 더군다나, 비영리 조직이나 사회적기업이 아닌 일반기업에 근무하는 사람이라 과연 내게 맞는 교육일까라는 의문도 들었다.
하지만, 지금까지 조금은 닫힌시선으로 바라보았던 비영리조직의 사람들은 이런 내 편견을 과감히 깨 주었다. 오히려 더 열정적이고, 더 창의적인 사람들이라는 것을 매주 과정을 참가하면서 절실히 느낄 수 있었다.
과목마다 부여되는 개인별/팀별과제 그리고 3개월간 진행된(실제적으로 작업은 일주일에 마무리 되는 난감한 시츄에이션이었으나..-_-;;) 팀프로젝트 과정. 모든것이 버거운 일들이었으나 무사히 마칠수 있어 더욱더 잊지못할 경험이라 생각한다.
게다가 해외연수라는 뜻하지 않은 부상을 받았으니 말이다.^^
8조 팀프로젝트
해외여행의 부상있어 큰 역할을 했던 팀프로젝트....
하지만, 프로젝트의 거의 모든 구성과 내용을 담당해 주셨던 양봉석센터장님께 돌아갔어야 할 상이 주인을 잘못 찾은것 같아 내심 부끄럽고 죄송하네요. 여러모도 중앙가사간병교육센터 양봉석 센터장님 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끝으로 고생하신 KAIST SENM과정 동기여러분들 고생 하셨습니다.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기에 새롭게 시작될 사후모임이 기대되는 2009년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모두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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